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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타이틀곡의 인트로 부분과 함께 멤버들의 고혹적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각 멤버들의 첫사랑에 대한 가슴 아프고 아련한 연기와 화려한 ‘폴 아트’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속사 측은 “애프터스쿨은 폴 위에서 여성이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연기했다. 갖은 부상도 개의치 않고 혹독하고 피나는 노력 끝에 탄생한 그녀들의 폴 아트는 예술적인 퍼포먼스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첫사랑’의 인트로가 그간 애프터스쿨이 표현했던 음악 장르와는 다른 느낌이어서 4년 만에 다시 힘을 합친 애프터스쿨과 용감한형제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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