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1차전 이어 2차전도 경기 두 시간 전 입장권 매진

  • 등록 2022-10-25 오후 5:08:42

    수정 2022-10-25 오후 5:08:42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2만3750장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사진=연합뉴스
[잠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가 벌이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가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만원관중 속에서 치러진다.

KBO 사무국은 25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PO 2차전 입장권 2만3750장이 경기 시작 두 시간 전에 모두 팔렸다고 발펴했다.

이날 경기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로 2만3700장이 판매됐다. 이어 현장 판매분 50장도 일찍 팔렸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매진은 이번 이 세 번째다. KT위즈와 KIA타이거즈가 맞붙었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매진된 데 이어 플레이오프 1, 2차전도 만원 관중을 이뤘다. 반면 키움히어로즈와 KT위즈가 맞붙었던 준플레이오프 5경기는 모두 매진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 포함, 올해 가을야구 8경기 누적관중은 12만683명으로 늘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