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재계약 후 첫 신곡…'병원에선 괜찮다고 해'

  • 등록 2024-02-27 오후 6:27:41

    수정 2024-02-27 오후 6:27:41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발라드 여제’ 가수 지아가 신곡을 선보인다.

27일 소속사 플렉스엠에 따르면 지아는 오는 3월 7일 신곡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를 발표한다.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는 이별 주제 발라드곡이다. 지아가 지난달 소속사와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하는 신곡이기도 하다.

소속사는 “지아가 작년 가을부터 심혈을 기울여 신곡을 준비했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성과 깊어진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겠다는 각오”라고 전했다.

지아는 지난해 ‘사랑하기 싫어’, ‘사랑..그게 뭔데’,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등 3곡을 멜론 연간 차트에 올려놓으며 ‘발라드 여제’ 수식어에 걸맞은 저력을 보여줬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