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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는 최근 ‘지큐 코리아‘ 함께한 화보 촬영을 통해 자연스럽고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백진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도시의 법칙’에 대해 “24시간 카메라가 돌아가는 와중에 무엇인가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언제나 솔직한 게 최고 같다”며 소감을 박혔다.
이 외에도 백진희는 “조지 클루니의 눈가 주름에서 농후한 세월을 발견하듯이 여자 배우의 주름도 멋잇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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