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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이 지난달 말 한 식당에서 2세 연하 사업가 남자친구와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양가 부모님 등을 모시고 반지만 주고받는 언약식 형태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남자친구는 2세 연하 사업가다. 데이트는 파이팅 넘치게 하고 있다”면서 “아이들과도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혜련은 애칭에 대해 “바비인형 같다고 날 ‘바비’라 부른다”면서 “날 바비라고 불러서 나는 ‘보비’라고 부른다. 바보 커플이다”고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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