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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지코가 7일 주요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유레카’ 가사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이날 오전 11시30분 서울 이태원 스트라티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갤러리’ 음악 감상회에서 지코는 “도전의식이 생겼다”며 ‘유레카’ 가사를 쓴 배경을 공개했다. ‘유레카’ 가사는 ‘내 바지 속에 느낌표’, ‘타이트한 위아래 입체감에 뻑 가’, ‘아까워 발정남’, ‘발칙한 상상 얼마나 좋아’ 등 ‘19금’ 급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 뮤직비디오에서도 섹시한 여성을 보고 ‘유레카’를 외치는 지코의 모습이 반복적으로 나온다.
‘유레카’는 자이언티가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지코는 “자이언티와 오래 알고 지냈고 이 노래의 보컬로 자이언티를 떠올렸지만 같이 작업을 하는 데 3개월이 걸렸다”고 쉽지 않은 과정이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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