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랑스런 배우 최강희

  • 등록 2013-05-13 오후 7:01:35

    수정 2013-05-13 오후 7:01:35

[이데일리 스타in 권욱 기자] 영화 '미나 문방구'(감독 정익환)에서 열연한 배우 최강희가 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나 문방구'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구청 공무원으로 살던 강미나(최강희 분)가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아버지가 운영하던 '미나문방구'를 억지로 떠맡게 되며 생기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