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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린 KBS 웹드라마 공동 제작발표회에서 “‘미싱코리아’에서 북한 여군을 연기하게 됐다. 북한 사투리로 연기해야 해서 부담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웹드라마 ‘미싱코리아’는 5년 후인 2020년 남북관계가 해빙기에 접어들면서 제1회 남북 합동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개성공단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김정훈과 걸그룹 2NE1 산다라박, 이지현, 하은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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