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슬리피의 인스타그램(@Sleepyinsta)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백아연과 슬리피가 나란히 ‘브이’ 포즈를 짓고 마치 오누이 같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슬리피는 “아연이 누나 피처링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로 팬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실제 슬리피는 1984년생, 백아연은 1993년 생으로 슬리피가 백아연보다 9살 많다.
이외에도 ‘F/W’ 전체 프로듀싱에 프라이머리, 수록곡 ‘이태원역 2번출구’에는 Mnet ‘쇼미더머니4’에서 우승한 래퍼 베이식이 피쳐링으로 참여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슬리피의 생애 첫 번째 솔로싱글 ‘F/W’ 전곡 음원은 20일 낮 12시 발표된다.
☞ 모델 이리나 이바노바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기자수첩]말 많은 음악사이트 추천, 없애는 게 능사 아니다
☞ 임창정 차트 롱런, 40대에 전한 '또 다시 살아갈' 희망 메시지
☞ 김수현-안소희 '열애설' 순식간에 '사실무근' 마무리
☞ 민효린, 호주 빅뱅 공연장서 포착…태양과 연애정선 이상 無
☞ '조재현 딸' 조혜정, 유승호 안방 복귀작 '상상고양이' 여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