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지마루, 새해맞이 이벤트메뉴 출시

  • 등록 2010-01-23 오전 9:03:00

    수정 2010-01-23 오전 9:03:00

[이데일리 EFN 강동완 기자] 한국식 수작 꼬치구이 주점 꼬지마루(www.cozymaru.com)가 2010년 새해를 맞아 이벤트메뉴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메뉴는 고추장 양념을 발라 그릴에서 구워내는 매콤한 ‘고추장양념 떡꼬치’와 담백하고 고소한 고등어에 데리야끼 소스를 바른 ‘데리야끼 고갈비’,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꼬지마루 물만두’ 등 총 3종이다.

외식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이안F&B에서 런칭한 꼬지마루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베이컨, 닭고기, 해물 등 다양한 꼬치를 직접 그릴에서 구워내는 수작 꼬치가 특징으로 최근 특색있는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유망 창업브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즉석에서 구워내기 때문에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 있고, 데리야끼, 땅콩, 생강 소스 등 다양한 소스를 입맛에 따라 고를 수 있어 고객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다.

주류 또한 생맥주, 소주, 정종, 사케, 양주, 와인, 막걸리 등 꼬치메뉴와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종류가 구비돼 있어 술에 따라 안주를 골라먹을 수 있는 재미가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문의 : 080-719-5252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람 맞아?…가까이 보니
  • 상큼한 'V 라인'
  • "폐 끼쳐 죄송"
  • 아슬아슬 의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