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전한 솔비, 달라진 외모로 논란이 이는 까닭은?

  • 등록 2014-10-26 오전 12:04:08

    수정 2014-10-26 오전 12:04:08

△ 가수 솔비가 SNS를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건강미가 눈길을 끈다. / 사진= 솔비 페이스북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가수 솔비(30·본명 권지안)가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솔비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검정색 수영복을 입은 그는 이전보다 통통해진 얼굴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솔비는 지난 2006년 타이푼 1집 앨범 TROIKA로 데뷔해 이후 예능에서도 두각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에는 솔로 앨범 ‘상큼한 아이스크림 같은 나는 31’로 화제를 모았다.

솔비는 요즘 쏟아진 몸매 논란에 대해서 미투데이를 통해 해명한 바 있다. 그는 “둘 다 오늘 찍은 사진인데 같은 사람 맞나요? 평소에 웬만하면 살쪘다고 인정하겠는데 이번엔 좀 하도 답답해서 요렇게 올려요”라고 운을 뗀 후 “이해하시죠? 저도 여자라서 이런 사진은 좀 상처받네요! 이 또한 또 금방 지나가겠죠”라고 적으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솔비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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