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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는 유승준이 지난 19일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군입대 관련 심경을 고백한 것에 대해 보도했다.
앞서 유승준은 인터넷 생방송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에 귀화해서 군대를 가고 싶다고 연락을 했다”며 “그런데 만 38세 제한이 80년대 태어난 사람에게만 해당하고 저처럼 70년대 출생자들은 만 36세까지였다. 그래서 무산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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