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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이 같은 바람을 밝혔다.
멤버 중 탑은 최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멤버들이 망가질 때 망가져서 팬, 대중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빅뱅 쇼` 같은 것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 같은 자신감은 빅뱅이 컴백을 하며 선보인 `빅쇼`에서 공개한, 드라마 `시크릿가든`을 시트콤 형태로 패러디한 `시크릿 빅뱅`의 호응 및 멤버들의 개별활동을 거치며 생겼다.
그러나 멤버들은 그 형태가 `시트콤`이 되는 데는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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