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美 경제 연착률 가능"

  • 등록 2024-05-01 오전 1:18:48

    수정 2024-05-01 오전 1:18:4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이 소비지출이 살아나며 연착륙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UBS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은 여전히 경기 침체를 피하고 연착륙을 달성할 수 있는 궤도에 있다”며 “최근 몇 달간 강력한 일자리 증가로 임금상승 둔화세를 꺾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단 UBS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첫 금리인하 예상 시기를 6월에서 9월로 늦췄다.

한편 전주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는 연율 1.6%로 발표되며,월가 전망치 2.2%를 밑돌아 경기 둔화 우려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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