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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상금왕 김주형, 세계랭킹도 파죽지세..개인 최고 79위

  • 등록 2022-01-25 오전 6:00:00

    수정 2022-01-25 오전 6:00:00

김주형. (사진=KPGA)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에 이어 아시안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김주형(20)이 세계랭킹 79위로 개인 최고 순위를 다시 경신했다.

김주형은 24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89위에서 10계단 오른 79위에 자리했다.

김주형은 지난 17일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우승으로 132위에서 89위로 끌어올리면서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고 23일 끝난 SMBC 싱가포르 오픈 준우승으로 79위까지 순위가 더 높아지면서 일주일 만에 또 한 번 개인 최고 순위를 다시 썼다.

김주형의 이전 개인 최고 순위는 2020년 6월 12일자 발표에서 기록한 92위였다.

세계랭킹 상승의 탄력을 받은 김주형은 오는 2월 3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사우디 인터내셔널에 출전해 60위권 진입에 도전한다.

이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한 허드슨 스와퍼드(미국)는 166위에서 무려 105계단 오른 61위에 자리해 톱60 진입을 목전에 뒀다.

하루 전 끝난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토마스 피테르스(벨기에)는 69위에서 31위가 됐고,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나란히 공동 11위에 오른 김성재는 25위에서 24위, 김시우는 55위에서 54위로 한 계단씩 끌어올렸다.

이경훈이 68위에 자리해 한국 선수 4명이 10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존람(스페인)과 2위 콜린 모리카와(미국)은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더스틴 존슨(미국)은 3위와 4위 자리를 맞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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