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마른 비만 판정 "오래 살고 싶다" JTBC '건강의 품격' 출연

  • 등록 2014-11-23 오전 8:59:09

    수정 2014-11-23 오전 8:59:09

방송인 에바.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방송인 에바가 건강 검진 후 예상치 못한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에바는 23일 오전 7시 25분에 방송된 JTBC ‘건강의 품격’에 출연해 ‘마른 비만’ 판정을 받았다. 에바는 “오래오래 살고 싶다며”며 건강을 걱정했다. 에바는 프로그램 패널로부터 다이어트를 위해 솔루션을 제공, 솔루션 푸드로 만드는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에 도전했다.

‘건강의 품격’은 의식주 디자인 프로젝트를 표방한 프로그램으로 건강 검진이 필요한 스타들의 의뢰를 받아 생활습관을 관찰하고, 스타와 스타의 가족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바는 연하의 남편, 13개월 아들과 알콩달콩 사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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