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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장 닫아"…'아내의 맛' 함소원, 재정 위기 선포→진화 알바行 [종합]

  • 등록 2020-04-08 오전 7:16:04

    수정 2020-04-08 오전 7:16:04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아내의 맛’ 공식 짠순이 함소원이 더욱 허리띠를 졸라맸다.

‘아내의 맛’(사진=TV조선)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남편 진화, 중국 마마에게 “요즘 우리 사정이 어렵다”며 “수입이 평소의 절반”이라고 집안 재정의 위기 상황을 전했다.

진화는 “중국 공장은 문을 열 수가 없다”며 “3개월 정도 일이 없다”고 말했다. 진화의 중국 공장은 정부 지침으로 일시 정지된 상황. 함소원은 “양쪽에서 같이 벌다가 50%로 수입이 깎인 것”이라며 “그런데 지출이 같다”고 지적했다.

‘아내의 맛’(사진=TV조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한 함소원은 마마에게 “이대로 살면 큰일날 것 같다”며 “세달 째 남편 공장 문도 닫았다. 수입이 반밖에 안 되는데 예전처럼 돈을 쓰면 우리집 경제 큰일난다”고 걱정했다.

또한 마마가 냉장고 문을 연 시간을 재며 “방금 어머니가 냉장고 문 열어놓은 시간이 13초였다”며 “3초가 넘으면 전기세 많이 나간다. 문 열기 전에 뭘 꺼낼지 생각하고 바로 꺼내고 닫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함소원은 전등도 오후 7시 이후에 키라고 요구했다. 또한 “외식은 없다. 빨래는 손으로 빨아야한다. 저녁에는 세수, 양치만 하고 물은 쓰고 바로 꺼야한다”고 절약을 강조했다.

‘아내의 맛’(사진=TV조선)
남편 진화도 아르바이트를 찾아 나섰다. 중국어 과외를 구했고 동대문 원단 가게를 찾아 아르바이트를 했다. 원단을 옮기는 일을 하다 실수를 한 진화는 샘플용 원단 자르기 작업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실수는 여전했고 결국 단순 작업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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