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임창정 막걸리 한류 동참…'미숫가루꿀막걸리' 수출

호주 주요 도시서 판매 예정
동남아서도 수출 문의
  • 등록 2022-05-22 오전 8:45:11

    수정 2022-05-23 오전 8:47:59

임창정(사진=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이 사업가로서 막걸리 한류에 힘을 보탠다.

임창정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이달 초 출시한 ‘임창정주(酒) 미숫가루꿀막걸리’가 호주로 수출된다. 22일 임창정 측에 따르면 ‘미숫가루꿀막걸리’는 호주 유통업체와 계약에 따라 최근 현지 홍보 및 판촉을 위한 물량의 출고가 완료됐으며 빠르면 6월 본격적인 물량 수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임창정 측은 “호주 쪽에서 한국의 언론보도 및 SNS 등을 통해 미숫가루꿀막걸리 출시 사실을 접하고 문의를 해왔다”며 “임창정이 호주 한인사회에서도 인기가 있는 스타인 데다 최근 K팝, k드라마, K컬처, K푸드 등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 수출 성사까지 호의적으로 협의가 진행됐다”고 고 설명했다.

미숫가루꿀막걸리를 생산하는 조은술세종 관계자는 “미숫가루꿀막걸리는 호주에서 브리즈번과 시드니를 중심으로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라며 “호주에서 막걸리는 한인들뿐 아니라 호주인들과 중국인들까지 좋은 인식을 갖고 있어 미숫가루꿀막걸리도 어렵지 않게 시장에서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추가로 동남아 지역에서도 수출 문의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조은술세종)
미숫가루꿀막걸리는 임창정의 요식업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임창정 파절이 세겹살’에서 판매하던 것이다. 막걸리에 미숫가루를 섞은 뒤 슬러시 형태로 만들어 ‘미숫가루 막걸리’라는 메뉴명으로 판매를 했는데 반응이 좋아 정식 상품화했다.

미숫가루꿀막걸리는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임창정의 요식업 프랜차이즈 임창정 파절이 세겹살과 모서리족발, 임창정의 소주한잔에서 선판매를 시작했으며 타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매장 등으로 순차적으로 판로를 넓혀갈 계획이다.

임창정은 자신의 히트곡 ‘소주한잔’으로 실내포장마차 콘셉트의 주점 프랜차이즈를 론칭해 대박을 낸 뒤 새로운 요식업 브랜드들을 잇따라 성공시켜 왔다. 또 가수, 연예인으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가 하면 6월부터는 전국투어 콘서트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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