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세계랭킹 13위로 톱10 '눈앞'..김시우 40위 재진입

  • 등록 2023-01-24 오전 8:17:27

    수정 2023-01-24 오전 9:41:37

김주형.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2023년 두 번재 톱10을 장식한 김주형(21)이 남자 골프 세계랭킹 13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23일(한국시간) 발표에서 지난주 14위보다 한 계단 오른 13위에 자리했다. 평점은 4.2042로 지난주 4.1608보다 소폭 상승했다.

김주형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퀸타의 PGA 웨스트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새해 시작과 함께 하와이에서 열린 2개 대회에 연속 출전했던 김주형은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5위에 오른 뒤 소니오픈에서 컷 탈락해 잠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대회 둘째 날 10언더파 62타를 치는 등 나흘 내내 우승경쟁을 펼치면서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존 람(스페인)은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이적한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4위로 내려앉았다.

임성재(25)와 이경훈(32)은 19위와 36위를 유지했고, 김시우(28)는 41위에서 40위로 한 계단 더 높아졌다.

1, 2위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스코티 셰플러(미국)로 변함이 없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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