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8.6%까지 하락

  • 등록 2012-03-04 오전 9:24:46

    수정 2012-03-04 오전 9:24:46

▲ `무한도전`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시청률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4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시청률 8.6%를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방송분 9.3%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무한도전`은 MBC 노조의 총파업으로 지난달 4일부터 5주 연속 재방송이 전파를 타고 있다. 파업 전인 지난 1월28일 방송분은 19.5%의 높은 시청률을 보였지만 이후 재방송을 거듭하며 10.9%포인트 하락한 8.6%까지 시청률이 떨어졌다.

이날 `무한도전`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위험성을 경고했던 스피드 특집이 재방송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12.6% 시청률을 보였으며 KBS2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는 11.7%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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