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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2’ 아이리스가 장혁 살린 이유는?

  • 등록 2013-03-14 오전 7:25:03

    수정 2013-03-14 오전 8:18:00

(사진=KBS2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아이리스가 장혁을 살린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수목 미니시리즈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 9회에서는 아이리스의 수장인 미스터 블랙이 유건(장혁 분)을 살린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날 연화(임수향 분)는 레이(데이비드 맥이니스 분)에게 유건의 기억 상태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왜 기억이 돌아올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정유건을 우리 쪽에 데리고 있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레이는 “나도 미스터 블랙이 살리라고 했을 때 의아했다”며 재용(주진모 분)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서 알게 된 새로운 정보를 털어놓았다. 미스터 블랙은 “살려라. 백산(김영철 분)의 아들이다. 두 사람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 유건은 백산이 자기 아버지를 죽였다고 생각한다”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알렸다. 언젠가 백산의 아들인 유건을 이용할 생각인 것.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시즌 1때 목소리로 짧게 등장했던 미스터 블랙의 뒷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조만간 그 정체가 밝혀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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