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구`, `여친구` 등장에도 시청률↑…최고 시청률 경신

  • 등록 2010-08-12 오전 8:11:59

    수정 2010-08-12 오전 8:20:53

▲ `제빵왕 김탁구`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브레이크 없는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는 시청률 42.3%를 기록하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제빵왕 김탁구`는 지난 5일 방송분에서 40.5%를 나타내면서 40% 고지를 처음으로 점령했다. 이어진 11일 방송분에서도 상승세가 계속되며 시청률이 1.8%포인트 올랐다.

11일부터 이승기·신민아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첫 선을 보이는 까닭에 시청률에 다소 영향을 받을 것이란 예측이 있었지만 `제빵왕 김탁구`의 인기는 주춤하지 않았다.

이날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는 탁구(윤시윤)와 마준(주원)이 빵을 만드는 경합 과정이 그려졌다. 또 인숙(전인화)이 유경(유진 분)을 강제로 퇴사시키기 위해 불량배들을 동원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첫 방송에서 시청률 10.2%를 보이며 선전했고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은 4.9%의 부진한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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