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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아버지는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와 인터뷰를 가지고 군 복무 중인 김현중의 심경을 전달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바 있으며, 지난 4월 16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A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제기한 16억원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대한 3차 변론준비기일이 내달 2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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