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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젊으면 다 하는 거다”고 말했고 함소원은 나이 얘기에 발끈했다.
출발하기 전, 내비게이션을 놓고 또 한번 두 사람이 다퉜다. 함소원은 자동차 내비게이션을 키려고 했지만 되지 않자 당황했다.
진화는 휴대폰 내비게이션을 키라고 하며 “요즘 당신 왜 그러느냐. 나이 들어서 그러느냐”고 말했다. 함소원은 “이게 나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발끈했다.
이어 함소원은 휴대폰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치면서도 어설픈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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