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 "김재중의 리더십과 열정에 감동"..'트라이앵글' 종영 소감

  • 등록 2014-07-30 오전 7:31:03

    수정 2014-07-30 오전 7:57:12

‘트라이앵글’ 마지막 촬영장에서 배우 신승환(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배우 신승환이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승환은 극 중 주인공 허영달(김재중 분)의 절친 양장수 역으로 출연해 개성 강한 연기로 존재감을 보여왔다.

신승환은 “먼저 그동안 ‘트라이앵글’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양장수는 겉으로는 철부지처럼 보이지만 내면은 친구에 대한 의리와 따뜻함을 지닌 인물이었다”라며 “장수라는 역할을 통해 저 역시도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좋은 스태프분들, 배우 선후배님들과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극 중 친구 김재중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극 중에서는 친구지만 실제로는 여덟 살 차이 나는 동생 재중이의 리더십과 작품에 대한 열정이 인상적이었다”라며 “4개월 동안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지낼 수 있어서 행복했고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트라이앵글’은 지난 29일 2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후속으로는 배우 정일우, 정윤호, 고성희, 서예지 등이 출연하는 ‘야경꾼 일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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