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리치, 궁중화장품 브랜드 ‘환안비’로 중국 시장 진출

  • 등록 2018-03-14 오전 12:00:00

    수정 2018-03-14 오전 12:00:00

[이데일리 e뉴스 장영락 기자] 한얼리치가 궁중화장품 브랜드 ‘환안비’를 중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환안비는 약 2억명의 회원을 보유한 중국 네트워크회사 ‘윌리안후이’와 계약 체결을 진행 중이며, 대만의 인스리아그룹과도 총판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안비는 2017년 10월 하나투어가 운영하는 SM면세점에 공식 입점한 이후 매출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한얼리치는 환안비 브랜드를 국내 및 중국에 상표 등록한 이후, 중국 드라마 ‘계모비상천’에서 간접광고(PPL)를 내 시장에 먼저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한얼리치는 드라마에 에 자사제품을 홍보해 환안비라는 상표를 중국 시장에게 각인 시키는데 성공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한얼리치 관계자는 “중국시장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사드문제로 위기를 맞은 시기에 오히려 차근차근 준비한 결과”라고 이번 시장 진출을 자평했다.

또 “향후 기업 공개 추진은 한얼리치의 재무적 투자자(FI)이자 2대 주주인 오성인베스트먼트와 상호 협력을 통해 활발히 진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혀 사업 확장 가능성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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