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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개밥남2' 종영소감 "쌤과 애리라는 가족 만났다"

  • 등록 2018-04-23 오전 7:49:13

    수정 2018-04-23 오전 7:49:13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배우 이태곤이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이하 ‘개밥남2’) 종영소감을 밝혔다.

‘개밥남2’에 출연했던 이태곤은 23일 소속사 라마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쌤과 애리라는 가족을 만날 수 있게 해 준 ‘개밥남2’와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함께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개밥남2’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캠핑, 낚시, 수영 등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며 “비록 ‘개밥남’의 이태곤 펫밀리는 여기서 인사 드리지만, 쌤과 애리와 함께 추억을 쌓아나갈 시간들은 아직 많이 남아있다. 어질리티와 아이들의 특성을 살린 탐지능력 훈련 등을 준비 중에 있는데, 언제든 또 다른 도전과 추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이태곤 펫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합니다”고 종영소감을 밝혔다.

이태곤은 기존의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의 이미지와는 달리 ‘개밥남2’를 통해 비글 남매 쌤과 애리에게 푹 빠진 ‘비글아빠’의 훈훈하고 솔직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비글 남매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자동으로 ‘아빠미소’를 발산하는가 하면, 매번 “아이고, 예뻐”를 연발하며 영락없는 ‘아들 바보’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며 의외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2일 방송에서는 유기견 자선기금 마련을 위한 멍식당 2호점을 개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이태곤은 블랙셔츠에 앞치마를 갖춰 입고 전용 칼과 참돔까지 준비해와 능숙한 요리솜씨로 최현석 셰프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고, 최종 정산에서 영예(?)의 1등을 기록하는 등 대활약을 펼쳤다. 또한 지난 1년간의 추억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자상하고 훈훈한 ‘개아빠’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이태곤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스페인 편’ 및 차기작을 통해 팬들과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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