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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김정현 조종설·학폭·학력 위조 부인했지만…스태프 갑질 의혹 [종합]

  • 등록 2021-04-14 오전 6:46:20

    수정 2021-04-14 오전 7:42:48

서예지(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서예지가 김정현을 조종해 MBC ‘시간’의 멜로신을 수정했다는 ‘김정현 조종설’을 부인했지만, 이번엔 스태프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서예지와 관련된 여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2017년 작성된 포털사이트의 글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서예지의 인성에 대해 물었고 2020년 한 네티즌은 “몇년 같이 일한 사람으로 다시는 안 엮이고 싶다. 일하면서 엄청 울고 많이 힘들어서 TV에 나오면 손발이 떨린다”는 답변을 작성했다.

이후 최근 이 글에 다시 답변이 달리기 시작했다. 한 네티즌은 서예지와 같이 일을 했다고 주장하며 “현장 스태프가 우리보고 고생 많다고 안쓰러워할 정도였다”는 댓글을 남겼으며, 또 다른 네티즌도 “서예지와 같이 일했던 사람인데 인격을 짓밟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당 댓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고, 사실 여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서예지와 관련된 논란이 이어지며 이같은 의혹도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또 다른 포털사이트에 서예지의 갑질을 폭로하는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하녀 취급은 물론 사람 취급은 당연히 안 했고 개돼지 마냥 개무시했다”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 괴롭히지 말고 이제 TV, 스크린 그만 나와라”라고 주장했다. 이 네티즌은 같이 일한 증거라며 큐시트와 서예지의 사인을 공개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배우 김정현이 전 여자친구인 서예지의 주문을 받아 MBC ‘시간’에서 멜로 장면을 수정했고 현장에서 ‘딱딱’한 자세를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김정현은 2018년 MBC ‘시간’의 제작발표회 당시 시종일관 굳은 표정을 짓고, 팔짱을 끼려는 상대 배우 서현의 손을 거부하는 모습이 포착돼 비난을 받았다. 당시 김정현은 “역할에 몰입했기 때문”이라고 해명을 했다.

이같은 ‘김정현 조종설’이 확산되자 서예지의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 측은 “김정현 씨 측과 확인 결과, 드라마 관련 논란이 서예지 씨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 받았으며 이에 대해 본인이 입장을 밝히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당시 김정현 씨도 다른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던 서예지씨에게 키스신을 촬영하지 말라는 등을 요구하는 대화가 있었으나 이에 서예지 씨도 ‘그럼 너도 하지마’ 라는 식의 타인과의 스킨십에 대한 연인 간의 질투 섞인 대화들이 오갔다”면서 “이는 업계에서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배우들은 연인 간의 애정 다툼과는 별개로 촬영은 정상적으로 진행한다”면서 김정현이 그런 행동을 한 것은 필시 다른 불가피한 개인의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해서도 ”서예지 씨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해명을 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학폭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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