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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소속사 웰메이드 스타엠에 따르면, 화영은 31일 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는 ‘2014 밀러 카운트다운 파티’에 최연소 DJ로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DJ 쿠(KOO), 박명수, 타타(TATA) 등 유명 DJ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화영에게 디제잉을 가르친 DJ 타타는 “화영이 기본부터 배워야 한다며 500원짜리 동전으로 템포를 가리고 비트매칭 연습을 하는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장감을 익히기 위해 모자를 푹 눌러쓰고 클럽에서 아무도 모르게 공연을 하기도 한다. 연습량이 놀라울 정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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