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네 남녀의 크로스 스캔들 '지금 사랑'

  • 등록 2007-08-02 오전 9:59:33

    수정 2007-08-02 오후 10:17:34

[이데일리 SPN 이민희PD] 엄정화, 박용우, 이동건, 한채영이 아찔한 크로스 스캔들을 냈습니다.

1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지금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이하<지금사랑>)의 시사회가 열렸는데요.

데뷔 후 처음으로 노출장면을 촬영을 한 한채영과 더욱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보여준 엄정화의 출연으로 뭇 남성팬들의 관심을 받은 작품.

한채영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재미있게 촬영했다며" 박용우와의 베드신 촬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지금사랑'은 연애 5년 결혼 3년차 부부와 연애 2개월 결혼 3년차의 상반된 커플이 서로에게 끌리며 사랑에 빠지는 크로스 스캔들을 소재로한 영화입니다.

네 남녀의 아찔한 크로스 스캔들! '지금사랑'의 시사회 현장을 이데일리SPN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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