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고현정과 미모 비교에 "내가 진(眞)"

  • 등록 2013-02-26 오전 8:54:02

    수정 2013-02-26 오전 8:54:02

김성령(사진=‘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배우 김성령이 외모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성령은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미스코리아는 진선미가 있다. 그런데 본인들은 다 자신이 진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종이 한 장 차이다”라고 과거 이력에 대해 운을 뗐다.

김성령은 미인대회 출신이다. 1998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 진을 차지했다. 고현정은 선이었다.

이날 김성령은 고현정 외모 비하 발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MC 이경규가 “고현정의 연기는 부럽지만 외모는 부럽지 않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라고 묻자 “제가 인터뷰하면서 현정이 칭찬을 많이 했다. 외모에 대한 질문을 받고 ‘외모?’라며 약간 텀을 뒀더니 그렇게 기사가 났더라”고 말했다.

왜 바로 인정하지 않고 뜸을 들였느냐는 추궁에는 “그게 아니라 저도 자부심이 있는데. 진으로 인정한 것을 제가 부정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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