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윤후 안티카페라니… 천사같은 윤후를… 개설자 내 주위에 나타나지마라… 윤민수 신경꺼라…”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윤후를 대상으로 한 안티카페가 만들어졌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포털 사이트에 ‘윤후 안티카페’가 실시간 검색 순위의 상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이종혁은 이현승 영화감독이 트위터로 “미친X들 신경쓰면 방송 못 해… 아빠팀 모두 화이팅!”이라고 응원의 글을 남기자, “감사합니다… 심호흡 세번 합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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