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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MBC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멤버로는 처음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격한 지민은 녹화 내내 밝은 미소로 복면가수와 판정단들을 사로잡았다. 수줍음 뒤에 날카로운 추리와 촉을 뽐내며 MC 김성주와 김구라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번 주 방송에는 방탄소년단 지민뿐만 아니라 ‘복면가왕’으로 10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최민용과 컴백한 AOA 혜정도 연예인 판정단으로 합류했다.
세 사람의 활약은 오는 8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