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등록 2005-10-20 오전 7:30:00

    수정 2005-10-20 오전 7:30:00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다음은(19일) 장 마감 이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

풀무원(017810)= 중국 목단강(무단장)시 인민정부와 유기농산물 분야의 상호 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향서를 체결.
동일패브릭(011000)= 액면가 5000원의 주식을 액면가 1000원으로 액면분할키로 결정.
동부건설(005960)=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일대의 `제6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공사도급`에 대한 가계약을 1324억원에 체결.
코코엔터프라이즈(039530)= 자사가 개발한 양돈용 면역증강제 `이뮨포르테`가 미국의 양돈회사 씨보드로 보내져 자체 임상실험 시작.
▲모던티슈= 근화제약(002250)정소프트(056850), 성진네텍(026220)을 대상으로 총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실시.
어울림정보(038320)기술= 서비스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어울림 서비스 브랜드인 `엑스서트(X-CERT)`를 발족하는 등 정보보호 서비스사업 강화.
서세원미디어(042870)그룹= 서세원 대표이사의 부인인 서정희씨가 사외이사직에서 퇴임.
디보스(080140)=현대증권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권주 공모 최종경쟁률이 85.49대 1을 기록.
▲성일텔레콤=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일반청약 결과, 최종경쟁률이 413.3대 1을 기록.
▲두울산업=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일반청약 결과, 최종경쟁률이 510.19대 1을 기록.
▲대한제강=유가증권시장(거래소) 상장을 위한 공모주 일반청약 첫날 경쟁률이 5.17대 1을 기록.
KTH(036030)= 음반과 게임 컨텐츠 확보를 위해 `파란 엔터테인먼트(PARAN Entertainment)` 펀드 1호 투자조합펀드(가칭)를 결성. 125억원 규모로 조성하며 나코엔터테인먼트는 25억원의 자금을 출자할 예정.
▲인프라웨어=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일반청약 첫날, 18.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세양선박(000790)= 지분을 인수해 2대 주주 자리를 확보한 최평규 S&T중공업그룹 회장이 세양선박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해외 전환사채(CB) 발행 결정을 무효화시켜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키로 함. 또 임병석 쎄븐마운틴그룹 회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법원에 제소할 계획. 세양선박은 8회차 해외무보증 전환사채 90만5325주(발행주식총수 대비 0.79%)의 전환청구권과 8회차 해외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201만1835주(발행주식총수 대비 1.74%)의 신주인수권을 행사.
현대페스(002540)= 본사이전 및 신규사업 기반조성을 위해 천안공장 건물에 35억원을 투자.
비티아이(006490)= 제3자배정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으나 배정자들이 청약을 전액 포기해 주식을 발행하지 않기로 결정. 이에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공시번복을 이유로 불성실공시 법인지정 및 벌점부과 예고.
세신(004230)= 신규사업추진을 위한 조류독감 인체 예방백신 치료제 개발 및 연구를 위한 파일럿 플랜트 설치.
삼보컴퓨터(014900)= 공익기술개발(주)를 계열회사에서 제외.
현대자동차(005380)= 자산관리공사(캠코)의 현대카드 지분 9.3% 공매와 관련, "현대카드 경영권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힘.
▲유아원엔터테인먼트= (주)에이트픽스의 제반 영업일체의 자산 및 부채와 동 사업에 관한 권리와 의무 일체를 36억3456만원에 양수키로 결정.
성진네텍(026220)=(주)모던티슈테크놀러지의 보통주 2만4000주를 18억원에 취득.
한국물류정보(039420)통신=19억4728만원 규모의 특별손실 발생
넥서스투자(019430)= (주)한진의 주식 2000주를 6200만원에 장내처분키로 결정.
현대건설(000720)= 채권단이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기 매각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앞으로 세부 방안에 계속 논의키로 결정.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상큼한 'V 라인'
  • "폐 끼쳐 죄송"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