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예능 프로그램 ‘TMI 쇼’는 13일 방송에서 ‘덕질 주가 상승! 팬심 뒤흔든 유죄 인간’ 차트를 다뤘다.
노제는 해당 차트 7위에 이름을 올렸다. ‘TMI 쇼’ MC 붐은 “노제가 MZ세대 패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며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 이후 광고 러브콜이 무려 10개가 들어왔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노제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자필로 적은 사과 입장문을 올려 최근 불거진 SNS 광고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노제는 입장문을 통해 “변명의 여지 없이 해당 관계자분들께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