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극장가, `무적자`-`시라노` 치열한 맞대결

  • 등록 2010-09-23 오전 11:30:30

    수정 2010-09-23 오전 11:30:30

▲ `무적자`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영화 `무적자`와 `시라노;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이 추석 영화가를 양분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2일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무적자`와 `시라노`는 각각 36만9186명, 34만288명의 관객을 동원해 1,2위를 차지했다.

16일 나란히 개봉한 두 작품은 누적 관객수에서도 75만명 대 72만명으로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같은 기간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은 28만7741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해결사`가 25만9777명의 관객을 확보하며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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