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서당 다녔다”..남다른 유년史

  • 등록 2012-12-26 오전 10:10:53

    수정 2012-12-26 오전 10:10:53

윤시윤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배우 윤시윤이 “어려서 서당에 다녔다”고 말했다.

윤시윤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3년 만의 토크쇼였지만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달궜다. 윤시윤은 “맞벌이를 하시던 부모님 상황 탓에 할머니-할아버지와 유년 시절을 보냈다”며 “그 때문에 서당에 다녀야했다”고 말했다. 윤시윤은 현장에서 ‘사자소학 효행편’의 한 구절을 암송해 이 같은 사실을 입증했다.

윤시윤은 “예의를 중시한 할머니의 엄한 교육 덕분에 지금의 윤시윤이 있었다”며 훈훈한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박신혜는 “윤시윤은 처음부터 너무 특이했다. 연구대상이었다”면서 “예의도 굉장히 바르고 어르신들께도 굉장히 잘했다”고 말했다.

한편 윤시윤은 케이블 채널 tvN ‘이웃집 꽃미남’을 통해 복귀를 앞두고 있다. 오는 1월 방송 예정인 ‘이웃집 꽃미남’은 인기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원작으로 현대인의 엿보기 심리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낸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상처를 끌어안고 성 속에 스스로를 가둔 도시형 라푼젤 캐릭터인 고독미(박신혜 분)가 앞집 남자를 몰래 훔쳐보다 연하 꽃미남 엔리께 금(윤시윤 분)에게 발각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담았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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