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2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등록 2009-08-21 오전 7:00:00

    수정 2009-08-21 오전 7:00:00

[이데일리 조태현기자] 다음은 20일 주식시장 마감 이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아이젝(065180)앤컴퍼니=대표이사에 이병두씨가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이병두씨는 대한전선 및 삼양금속에서 근무를 했었다. 아울러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명을 피에스앤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쌈지(033260)=운영자금 2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네오꼬레를 상대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카이시스(015390)=운영자금 9억90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공모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스타맥스(01705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엔제이홀딩스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에버리소스(020070)=시스템통합업체 에스엠아이테크놀러지 주식 2만2500주(45%)를 21억1500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EMLSI(080220)=코스닥시장본부는 최근 주가급등 사유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M&M(052300)=168만6170주 규모의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3.1%에 달하는 물량이다. 전환가는 593원.

삼성물산(000830)=조회공시 답변에서 "중국 남슈리거 가스전 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국제 컨소시엄 구상을 협상했지만 결렬돼 참여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풍산마이크로(024850)=최대주주 풍산홀딩스의 특별관계자 류청씨가 71만8524주(2.06%)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풍산홀딩스 외 특별관계자 6인의 보유주식은 2232만5902주(64.02%)다.

파인디앤씨(049120)=최대주주 홍성천 대표이사가 54만5000주(4.59%)를 장내 매도, 총 보유주식(특별관계자 포함)이 306만5614주(25.83%)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동국실업(001620)=동양철관(008970) 주식 120만1190주(1.61%)를 장내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보유주식은 2215만9668주(29.77%)다.

KTIC글로벌(019660)=영국 버진 아일랜드에 위치한 투자사인 머큐리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리 리미티드는 KTIC글로벌의 보통주 347만469주(9.8%)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현대H&S(005440)=대표이사가 정지선·이규성씨에서 정지선·오흥용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팬엔터테인먼트(068050)=임원인 박종술씨와 그 외 4명을 대상으로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화전기(024810)=김재혁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1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제이브이엠(054950)=보유예금을 담보로 500만달러를 단기차입했다고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외화대출 상환 및 통화옵션 매도계약 결재`다.

웰스브릿지(01554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4대 1 감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감자 기준일은 11월2일, 감자 후 자본금은 122억7600만원이다.

코어포올(052210)=장송선 MCTT 대표이사는 347만6967주(13.21%) 규모의 코어포올 신주인수권부사채(BW), 신주인수권표시증서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스타맥스(017050)=최대주주가 기존의 정영석 외 2인에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970만8737주(63.42%)를 취득한 엔제이홀딩스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미래에셋증권(037620)=김성진 전(前) 재정경제부 국제업무 정책관(차관보)을 사외이사 및 감사에 선임한다고 주주총회소집결의 공시를 통해 밝혔다.

▶ 관련기사 ◀
☞2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미래에셋證, 김성진 前 재경부 차관보 사외이사 선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한라장사의 포효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폐 끼쳐 죄송"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