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희 "연예계 잇단 자살…멘토 찾아야"

  • 등록 2010-07-19 오전 9:47:57

    수정 2010-07-19 오전 9:50:37

▲ 장미희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배우 장미희가 최근 연예계에서 잇따라 벌어지는 자살 사건에 대해 선배이자 교수로서 조언을 건넸다.

장미희는 최근 서울 시내 모 호텔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예인들의 자살 문제에 대해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으라"고 충고했다.

장미희는 이어 "이 물음에 자기 스스로 답할 수 없다면 멘토를 찾아야 한다"며 "그것이 종교든, 책이든, 자연이든 무엇이든 간에···"라고 덧붙였다.

최근 연예계 많은 스타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올해만 해도 최진영, 박용하 등이 자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장미희는 이에 대해 "자기 고민을 혼자 부둥켜 안고 있는 것은 소통의 끈을 놓으며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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