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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KPGA 선수에게 보너스 상금 선지급..2023년까지 후원 연장

  • 등록 2020-05-31 오전 9:43:48

    수정 2020-05-31 오전 9:43:48

이용우 제네시스 사업부 부사장(왼쪽)과 홍순상 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 대표가 제네시스 포인트와 상금왕 후원 연장 계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KPGA)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상과 상금왕을 공식 후원하고 있는 제네시스가 올해 지급 예정인 보너스 상금을 선지급하기로 했다.

KPGA 코리안투어는 31일 224명의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보너스 상금 중 일부를 격려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PGA 코리안투어는 대회마다 순위에 따라 지급되는 포인트를 합산해 시즌 종료 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늦어지면서 1개 대회로 열리지 못해 선수들이 무급 휴직에 들어간 상태다.

제네시스는 포인트 순위에 따라 10명에게 총 3억원의 보너스 상금을 지급하는 ‘제네시스 대상’과 ‘제네시스 상금왕’의 공식 후원 계약도 2023년까지 4년 연장했다.

이용우 제네시스 사업부 부사장은 “KPGA 코리안투어 공식 후원과 제네시스 포인트 보너스 상금 일부 선지급을 통해 한국프로골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네시스는 다양한 골프마케팅을 선보이며 한국 골프 문화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남자골프 최다 상금을 걸고 개최돼온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올해 예정대로 진행된다.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 동안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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