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와 2세 계획중… 더 시간 끌면 안 돼"

  • 등록 2022-10-04 오전 7:24:51

    수정 2022-10-04 오전 7:24:51

(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결혼 6년차가 된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2세 계획을 알렸다.

라이머는 3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 출연해 “조만간 빨리 좋은 소식을 들려줄 것”이라며 “나도 그렇고 와이프도 나이가 있으니깐 더 시간 끌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2세 계획에 대해) 얘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고도 했다.

라이머는 결혼 당시에는 아이를 3~4명을 낳을까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라이머는 “결혼하기 전에는 아이가 생긴다는 게 얼마나 축복인지 잘 몰랐다”며 “그런데 살다 보니 이게 정말 축복이고 행복이라는 걸 느끼게 됐다”고 했다. 이어 “나도 와이프도 아이를 좋아한다”며 “그런데 서로 바쁘고 타이밍도 맞추기 쉽지 않아 어영부영 이렇게 시간이 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승자는 누구?
  • 사실은 인형?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