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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영화배우 신현준이 신인가수 지아를 위해 심해에 몸을 던졌다.
신현준은 지아의 ‘수호천사’ 뮤직비디오에서 리얼한 연기를 위해 45m 깊이의 바다로 스턴트 없이 직접 잠수하는 연기 투혼을 펼쳤다.
뮤직비디오 제작진은 돌발 상황에 대비해 해난 구조대를 대기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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