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 건강 악화로 중환자실 입원

  • 등록 2010-07-22 오전 9:02:25

    수정 2010-07-22 오전 9:02:25

▲ 앙드레김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건강 악화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 중이다.

앙드레김은 21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의 내과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정확한 병명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지만 패션업계 관계자들은 평소 앓아왔던 대장 관련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1935년생으로 올해 75세인 앙드레김은 그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활동해왔다. 그러나 올해 들어 부쩍 건강이 악화돼 대외활동 틈틈이 통원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앙드레김은 지난 3월에 중국 베이징에서 친선 패션쇼 `프리뷰 인 차이나 2010`를 끝으로 공식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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