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죠스'로 입증한 무한성장… 퍼포먼스 압권

  • 등록 2022-03-31 오전 8:31:13

    수정 2022-03-31 오전 8:31:13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BAE173이 ‘죠스’(JAWS)로 강렬한 퍼포먼스 그룹으로 성장했다.

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지난 30일 오후 6시 미니 3집 ‘인터섹션 : 블레이즈’(INTERSECTION : BLAZE)와 타이틀곡 ‘죠스’의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BAE173의 신곡 ‘죠스’는 업템포 어반 트랩 장르의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강렬한 래핑,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BAE173의 성장을 느낄 수 있다.

NCT, 에스파 등의 히트곡 메이커 라이언 전과 라이언 전 사단이 프로듀싱했다. 특히 멤버 도현이 직접 노랫말을 쓰며, BAE173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담아냈다.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역시 아홉 멤버의 일취월장한 성장이 돋보인다. 파워풀하고 유니크한 퍼포먼스와 화려한 영상미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죠스’를 떠올리는 포인트 안무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BAE173은 오늘(3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프로그램 활동에 돌입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상큼한 'V 라인'
  • "폐 끼쳐 죄송"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