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스캔들 해명 "나 아닌 상추”

  • 등록 2012-10-25 오전 10:04:10

    수정 2012-10-25 오전 10:04:10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마이티마우스의 상추가 과거 유명 여자 연예인과 2년간 연애한 사실이 드러났다.

상추의 열애담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데프콘의 폭로로 알려졌다.

데프콘은 “2002년 힙합가수 A모 군과 유명 여자 연예인의 스캔들이 터졌었다”며 “기사가 엄청 크게 났는데 내 이름이 검색어 순위에 올라가더라. 나는 아니었지만 그 상황을 계속 즐겼다”며 운을 뗐다. 이어 “소문의 당사자는 내가 아니라 상추였다”고 밝혀 함께 출연한 상추를 당황하게 했다.

데프콘은 “내 공연에 상추와 그 여자 연예인이 함께 온 것을 봤다”라며 “심지어 슬픈 노래에서도 떨어져 있지 않고 두 사람이 꼭 달라붙어 있더라”고 폭로의 수위를 높였다.

이에 결국 상추는 “사랑했다. 2년간 만났다”라며 “정확히는 2003년부터 2004년까지다”라고 교제 시기까지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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