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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수, 세 번째 아내 사진 공개…"집은 그대로"

  • 등록 2021-06-24 오전 8:15:58

    수정 2021-06-24 오전 8:15:58

(사진=KBS)
(사진=KBS)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개그맨 엄영수(엄용수)가 세 번째 결혼 이후 근황을 전했다.

엄영수는 23일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 김원희와 현주엽은 목각 원앙 세트를 선물로 챙겨 엄영수의 신혼집을 찾았다. 엄영수는 지난 2월 재미교포 의류 사업가와 세 번째 결혼을 했다.

김원희는 웨딩 사진 속 엄영수의 아내를 보고 “키도 크시고, 예쁘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엄영수는 “영화배우 겸 모델 겸 탤런트인 연예인을 방불케 한다”며 아내 자랑을 늘어놓았다. 그러자 김원희는 “한마디로 정리하겠다. 과분하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원희와 현주엽은 엄영수 집에 놓인 하얀색 소파에도 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김원희는 “원래 신혼 때 하얀색 소파를 산다. 여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엄영수는 “신부를 맞이하기 위해 소파 천갈이를 한 것”이라며 “있는 것들 그대로 놓고 겉만 전부 바꿨다”고 설명했다. 또 “많은 분이 엄영수씨는 부인은 가끔 바뀌는데 집은 그대로라는 말을 한다”면서 “저는 30여년 가까이 이 집에 살았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엄영수는 이날 중학교 시절 친구와 50여년 만에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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