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
- 매출액 602 억원(전년비 -14.4%), 영업이익 67 억원(-48.9%) 기록. 시장 컨센서스 부합. 산업 및 전장향은 견조, IT 향 부진
- 재고 관리와 가동률 조정이 타이트하게 이루어져 4분기 가동률이 개선될 여지
- 적층세라민콘덴서(MLCC) 업황 회복 구간에서 상대적인 투자 매력도 높다고 판단
△농심
- 3분기 연결 매출액 8130 억원(전년비 +20.8%), 영업이익 273 억원(-6.2%)
- 별도 기준 라면(+13.9%), 스낵(+20.1%), 음료 및 기타(+21.9%)
-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32 억원 기록하며 2분기 대비 수익성 개선
- 2023 년 지배주주순이익 1308 억원에 글로벌 피어 멀티플 적용, 목표주가 38 만원 유지
◇코스닥
△에스엠
- 3분기 영업이익 298 억원(전년비 +201.4%)으로 컨센서스 254 억원 상회
- 음반과 음원 호조, 오프라인 활동 확대로 콘서트, 기획상품(MD) 매출도 양호
- 별도 영업이익 271 억원(+55.2%), 영업이익률 20.1% 기록
- 엔데믹 효과로 주요 종속회사 합산 실적도 개선
- 라이크기획 계약 종료, 별도 이익률 양호 전망.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7 배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