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수삼`, 주간시청률 독보적 1위

  • 등록 2010-06-07 오전 9:10:54

    수정 2010-06-07 오전 9:10:54

▲ `수상한 삼형제`(사진=KBS)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가 주간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5일과 6일 방송된 `수상한 삼형제`는 평균 시청률 35.5%를 기록하며  6월 첫째 주(5월31일~6월 6일) 주간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종영을 2회 남겨두고 있는 `수상한 삼형제`는 주간시청률 2위에 오른 MBC `동이`(23.6%)에 10%포인트 이상 앞서며 1위를 수성했다. 대다수 드라마가 종영 무렵 시청률이 높아지는 현상을 보이기 때문에 남은 2회에서 40%을 다시 넘을 수 있을 것인지도 주목된다.

최근 `수상한 삼형제`는 극 초반 막장 논란에서 벗어나 고부간의 갈등과 불임문제 등 사회적 문제를 다루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동이`가 2위를 지킨 가운데 KBS 2TV `해피선데이`는 23.3%로 주간시청률 3위를, KBS 1TV 일일연속극 `바람 불어 좋은 날`은 21.5%로 4위를, SBS 주말극장 `이웃집웬수`는 21.2%를 나타내며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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