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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은 사도세자의 이야기에 상상력을 덧붙여 사극 공포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김대명은 사도세자로 타고난 광증과 아버지 영조의 콤플렉스 때문에 희생당하며 서서히 미쳐가는 캐릭터 이선 역을 맡았다.
제작진은 “김대명이 이번 ‘붉은 달’에서 변신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전작 ‘미생’의 인간미 넘치는 김동식 대리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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