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톡스]스탠리 드러켄밀러 "AI과열…엔비디아, 일부 매도"

  • 등록 2024-05-08 오전 1:56:41

    수정 2024-05-08 오전 1:56:41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억만장자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엔비디아 지분을 줄였디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단기적으로 AI붐이 과도하다”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2년 경 파트너의 소개로 엔비디아를 알게 됐고 150달러선에서 매수해 900달러대에서 일부 수익실현을 한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장기적으로 AI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그 성과는 4년~5년이 될 것”이라고 드러켄밀러는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